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 (문단 편집) ==== 드라마에서 ==== [include(틀:스포일러)] [[왕좌의 게임]] 시즌 7에서는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여왕이 돼버렸는데, 북부는 [[존 스노우(얼음과 불의 노래)|존 스노우]]가 [[볼턴 가문]]을 멸하고 왕이 되어 다시 독립해 버리고 도르네와 리치는 [[엘라리아 샌드]]와 [[올레나 티렐]]의 주도로 드디어 웨스테로스를 침공하려는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의 세력에 붙어버린 관계로 [[제이미 라니스터]]가 칠왕국이 아니라 삼왕국 아니냐고 할 정도다. 대신 유론 그레이조이의 강철 군도와 연합해 역관광을 실행중이다. 사실상 이미 멸망의 길을 밟고 있는 중이다. [[스톰랜드]], [[리치(얼음과 불의 노래)|리치]]와 [[도르네]]는 계승권자가 전부 죽어서 공중분해된 수준이고, 리버랜드는 영주인 [[에드무어 툴리]]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서 무정부 상태이다. 남아있는 국왕령, 북부, 강철 군도, 베일과 서부도 각각 개판 1분전 상황이다. 북부와 베일은 현재 연합상태이지만 타르가르옌 지지자인 존과 달리 베일의 영주들은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을 완고히 반대하고 있다. 게다가 북부의 영주들조차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존 스노우의 왕권 자체가 정통성이 없어 약한데다 대너리스와 사랑하는 사이라는게 밝혀지면 [[아에리스 2세]]의 폭정과 막장행각을 기억하는 많은 영주들이 반란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그리고 현재 베일의 대영주는 [[로버트 아린|병약하고 정신상태도 온전하지 않은 어린아이]]이다. 서부는 현재 명목상 세르세이가 대영주이지만 티리온의 기습으로 본성 [[캐스털리 록]]을 빼앗겨 장악력을 잃어버렸다. 리치는 제이미의 기습과 영주들의 배신으로 하이가든이 털렸고, 식량과 돈도 모두 약탈당했다. 국왕령과 강철 군도가 서로 동맹을 맺었으나, 강철 군도는 해전에나 강하지 육상전을 하기에는 병사의 수도 질도 턱없이 부족하다. 게다가 딱히 자원이나 재력이 있는 지방도 아니고, 유일하게 있는 나무를 군함 만든다고 다 잘라버렸으니 미래는 보나마나다. [[윈터펠 전투/얼음과 불의 전투|얼음과 불의 전투]] 이후 백귀들을 무찌르는데 성공한다. 이후 연합군은 수도 [[킹스 랜딩]]으로 진격, 대너리스는 수비병력을 궤멸하고 수도를 접수하는데 성공하나, 광기에 빠져 킹스 랜딩을 불태우고 다니며 수많은 시민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 과정에서 세르세이는 레드 킵에서 잔해에 깔려 사망. 하지만 대너리스는 철왕좌에 앉기도 전에 연인인 존 스노우에게 처단당한다. 최종화에서는 왕위 주장자들이 모두 사라진 관계로 [[신성로마제국]]같은 [[선출군주제]]로 바뀌었다. 초대로 선출된 왕은 놀랍게도 [[브랜 스타크]]. 그리고 칠왕국에서 산사가 여왕으로 다스리는 북부가 떨어져 나감으로서 육왕국[* 왕의 호칭도 육왕국의 수호자로 바뀌었다.](...)이 되었다. 딱봐도 너무 작위적으로 바꾼 느낌이 강하다. 그러다보니 굉장히 비판을 많이 받은 부분. [[왕좌의 게임/비판]] 참조.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정복왕 아에곤이 또다른 [[긴 밤]]과 [[약속된 왕자]]를 예지하고 약속된 왕자 밑에서 백귀들에 함께 맞서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왕국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